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글램 메탈 (문단 편집) === 재결성 및 기타사항 === 1990년대 후반, [[헤비메탈]]씬의 전체적인 침체기 속에서 글램 메탈 밴드들은 예전의 자신들의 전성기를 되찾기 위하여 속속 재결합 및 앨범 발표를 하기 시작한다. [[본 조비]]는 그들의 2000년도 앨범 Crush 로 엄청난 히트를 치며 글램 메탈 밴드가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 주었으며, [[머틀리 크루]] 역시도 1997년부터 다시 신보를 내며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물론 "글램 메탈"이라는 말 자체가 글램 메탈의 쇠퇴 이후 잘 쓰이지 않는 표현이므로 그냥 헤비메탈 밴드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The Darkness" 등 80년대의 글램 메탈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글램 메탈 밴드들이 다시 등장하여 활동하고 있기도 하며, 특히 The Darkness의 경우 특유의 독특한 음악성과 글램 메탈 사운드를 섞은 음악으로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또한 전성기를 마쳤다곤 하지만 아시아 시장에서는 아직까지도 통하고 있는데 특히나 일본의 경우는 본조비의 인기가 90년대,2000년대에는 오히려 더 높아졌다. 아시아에서 글램 메탈이 가장 큰 히트를 친 시장이 일본 시장인데, 본조비의 경우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현역 외국인 밴드이며, 앨범 These days 오리콘 차트 주간 1위 베스트 앨범 The cross road앨범 Have a nice day 주간 1위[* 3주 연속 1위로 90년대 중반의 일본 시장이었더라면 더블 밀리엄 셀러 이상을 노려벌 앨범이었다. ] The Circle 1위 오리콘 차트 주간 1위로 일본에서 외국 그룹 중에서는 가장 많은 순위를 차지한 그룹 중 하나다. 본조비는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흥했고, 페어 워닝이나 파이어하우스등 나머지 팝메탈 밴드들 역시 국내 시장보단 일본 시장을 주로 겨냥해 인기를 얻었다. 본 조비가 새 앨범을 내면 항상 빌보드 1위와 오리콘 차트 주간 3위 이내에는 든다. 외국 그룹 중에서 아무리 인기있는 가수라고 해도 저렇게 꾸준히 오리콘 차트 주간 3위 이내에 드는건 쉬운편이 아니다. 근데 2000년대 이후에 본조비같은 이런 팝메탈 밴드가 일본에서 계속 흥하고 있다곤 하지만 80년대에 정통 팝메탈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함정이다. 단, 정통 글램메탈을 찾아보자면 현재까지도 스틸 팬더 같은 정통 미국의 글램 메탈밴드도 활동 중이며, Hanoi Rocks의 유산이 남아있는 북유럽에서는 핀란드의 Reckless Love, Santa Cruz, 스웨덴의 Crashdiet, Crazy Lixx, Hardcore Superstar 같은 밴드들이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 중으로, 이 밴드들은 바켄 등의 주요 페스티벌에서도 활동하는 등, 아직까지도 꽤나 인기가 많이 있다. (Reckless Love의 Spirit 앨범은 핀란드 앨범 차트 3위 기록, Santa Cruz의 Bad Blood Rising 앨범은 핀란드 차트 2위 기록 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